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책 소개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는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모티프로 한 창작동화로, 난데없이 등장해 떡 대신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며 을러대는 호랑이와 옛이야기 속 ‘동아줄’을 연상시키는 ‘동아’라는 이름의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와 잡아먹히지 않으려는 인간 사이의 실랑이를 그린 큰 이야기 틀 안에, 호랑이를 따돌리기 위해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차례로 펼쳐지는 액자구성을 취했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여 펼쳐지는 난센스와 해학, 패러디를 즐기고, 옛이야기적 상상과 그 속에 숨은 상징을 찾다 보면,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이야기 도둑』『또도령 업고 세 고개』 같은 창작옛이야기로 주목받아온 임어진 작가의 신작. 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스물세 번째 권.

목차

머리말|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제 말 하면 온다!
별명 시합
끈끈늑대와 빨간호루라기
똑똑 주머니
불퉁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임어진

    샘터상과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년소설 『이웃집 구미호』 『로봇 중독』 『광장에 서다』 『가족입니까』 등을 함께 썼습니다. 동화 『마고의 샘물』 『이야기가 사는 숲』 『푸른 고래의 시간』 『아니야 고양이』 『이야기 도둑』 등, 그림책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 『손 없는 색시』 등을 썼습니다.

  • 한상언

    경기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주홍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 『북경 거지』 『활활 불이 있어요』 『박타령』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Born in 1969 in Gyeonggi Province, Han Sang-eon studied visual communication design (BFA) at Hongik University. He has illustrated children’s books including The Peking Beggar: Sino-Korean Short Fiction from the Joseon Dynasty (publish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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