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책 소개

우리 민족이 겪은 참담한 역사와 전쟁의 의미, 다양한 영웅의 참된 면모 등을 보여 주는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엮었다. 이 책은 소설가 김종광이 3년 여에 걸쳐 주요한 『임진록』 이본들의 원본을 꼼꼼히 살펴본 뒤, 역사성과 설화성을 버무려 완성한 것이다. 책 말미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에서는 『임진록』의 다양한 이본 분석과 함께, 실제 역사 속 ‘임진왜란’과 소설 『임진록』의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실제 전쟁에 나선 인물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공통점과 차이점, 실제 전쟁의 과정과 소설 속 과정의 차이점 등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역사가 설화로 재가공되어 전승되는 과정을 찬찬히 짚어볼 수 있다. 현역 시인과 작가들이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고전 읽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한껏 누리게 만든 ‘재미있다! 우리 고전’ 씨리즈의 19번째 권.

목차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히데요시, 침략을 준비하다
통신사
왜군의 침략
선조, 한없이 달아나다
이순신, 바다를 지키다
의병의 활약
김응서, 유끼나가의 목을 베다
명나라 구원병
이여송, 마지못해 싸우다
원균, 바다에서 대패하다
이순신, 최후의 승리를 거두다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
김응서와 강홍립, 일본에서 죽다
사명당, 왜의 항복을 받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종광

    1971년 보령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8년 『문학동네』에 「경찰서여, 안녕」을 발표하며 등단.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 제8회 대산창작기금(2000)과 제19회 신동엽창작기금(2001)을 받음. 소설집『경찰서여, 안녕』(2000)『모내기 블루스』(2002)와 장편『71년생 다인이』(2002) 등이 있음.

  • 장선환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그린 책으로 『외로운 지미』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임진록』 『나무꾼과 선녀』 『땅속나라 도둑 괴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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