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전

책 소개

현역 시인과 작가들이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고전 읽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한껏 누리게 만든 ‘재미있다! 우리 고전’ 씨리즈의 18번째 권. 경종과 영조 대에 활약한 문신으로, 오늘날까지 ‘암행어사의 대표 인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박문수에 얽힌 일화 9편을 모았다. 지방의 탐관오리들을 보기 좋게 벌주는 구전설화 속 영웅담 대신, 실존 인물 박문수에 얽힌 일화를 좇아 문헌에 나타난 기록을 충실히 담았다.

목차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재상의 행차를 가로막은 젊은 선비
시골 선비를 속여 과거에 급제하다
진주 기생과 물 긷는 종
밥 한 그릇으로 장가든 소년
구천동 오방신장
지방 수령이 할 일
판서들을 속이다
원수 집안
북관 여걸의 무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정종목

    1961년 충남 공주에서 남. 경기도 용인을 거쳐 서울에서 성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0년 『실천문학』 봄호에 「그리운 반딧불」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는 『어머니의 달』과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등이 있으며, 1992년 보고문학 『비싼 여름』으로 제4회 전태일문학상 받음. 1993년 ‘우리 시’ 모임 2·3집에 참여. 어린이책으로 『김창숙』『꽃씨 할아버지 우장춘』『음악의 바다, 바흐』『홍길동전』『악보 위의 전사 베토벤』『천진난만 모차르트』『광개토태왕』 『홍길동전』『흥보전』 등을 펴냄.

  • 이철민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이 박을 타거들랑 밥 한 통만 나오거라』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비장』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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