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거울

책 소개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훔친 작은 거울 하나. 그 뒤로 수현이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긴다. 수현이가 도둑질을 하면 할수록 거울을 둘러싼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데…… 이 책에는 쩌릿한 긴장과 공포를 주는 중편 「금이 간 거울」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내밀한 마음을 그린 단편들이 실려 있다. 금이 하나씩 늘어가는 이상한 거울, 자꾸만 나타나는 기다란 머리카락…… 마음을 여는 데 서투른 어린이들이 상처받은 자신과 상대방을 감싸 안고 이해해 가는 모습이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진다. 작품에 대해 깊이 분석하여 그려낸 긴장감 있는 삽화도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목차

금이 간 거울
오빠의 닭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삼등짜리 운동회 날
기다란 머리카락

작가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방미진

    房美珍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금이 간 거울』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등을 냈다.

  • 정문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걱정쟁이 열세 살』 『금이 간 거울』 『소나기밥 공주』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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