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책 소개

엄마가 노래방에서 부른 ‘말괄량이 삐삐’ 노래를 계기로 <삐삐 롱스타킹>이라는 책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란 이름을 알게 된 소녀의 정신적 성장기. 주인공 비읍이는 린드그렌의 책을 하나하나 찾아 읽어가며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진다. 하지만 빠듯한 용돈에 책을 사기가 힘이 들어 어느날 헌책방을 찾아갔다가 주인 ‘그러게 언니’를 만나게 된다. 그는 우리나라에 있는 린드그렌의 책은 모조리 다 사 모으는 사람으로, 린드그렌의 작품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막 사춘기를 맞은 비읍이와 엄마와의 갈등도, 학교 친구들과의 사소한 다툼도 귀기울여 들어주며 좋은 친구이자 선배가 되어준다.

목차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꼬마 백만장자 삐삐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에밀은 사고뭉치

개구쟁이 미셸

펠레의 가출

산적의 딸 로냐

미오, 나의 미오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나비를 잡는 아버지

페터와 페드라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그러게 언니가 갖고 있는 린드그렌 선생님 책 서른일곱 권

글쓴이의 말

그린이의 말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유은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 첫 동화책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펴냈습니다. 그동안 『나도 편식할 거야』를 비롯한 ‘정이’ 시리즈, 『멀쩡한 이유정』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 권사우

    일러스트레이터. 1967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고,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동화책 『나쁜 어린이표』 『오줌 멀리 싸기 시합』 『수일이와 수일이』 『내 동생 아영이』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옛이야기 그림책 『밥 안 먹는 색시』 등에 그림을 그렸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담은 그림책을 펴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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