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들고 자는 언니

책 소개

『대청봉 수박밭』『사진리 대설』『성에꽃 눈부처』 등의 시집을 통해 정갈한 서정시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중견시인 고형렬씨의 첫 동시집.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한 가족의 행복이 오롯이 전해진다.

목차

제1부

알고 싶지요
산부인과
엄마, 이상해
남자 동생
몸을 뒤집었어요
엄마 손
첫 추위를 느껴요
아기 옷
네 살배기
코에 바람 들어 갔다
동생과 언니
빵 들고 자는 언니
내 동생은 거울을
까까머리
시어머니
질투
아이를 사이에 두고
저녁에 들어오시는 아빠

제2부

무지개 아이
배추밭
제비
봄비
빗길
봄비 소리
설악산 물소리
북한산 버들치
햇사과
자연이지 자연!
들판의 모든 곡식들
잠자리
가을 파리
바람
가을 다로롱
달구경
사랑의 어둠별

제3부

아빠의 지구
가로등을 보며

예쁜 눈다래끼
이모
새 식구
노란색 돈가방
손전등의 마음

파마
비가 오면 왜 그래요?
저녁
밥상
수박 이야기
약수를 떠 가지고
카메라
약속의 전화
광복절이 지나고
푸들이의 꿈
북한에 나무를 심어요
싼타 할아버지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고형렬

    1954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1979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대청봉 수박밭』 『해청』 『사진리 대설』 『성에꽃 눈부처』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밤 미시령』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유리체를 통과하다』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장시 『리틀 보이』 『붕(鵬)새』, 장편산문 『은빛 물고기』 『고형렬 에세이 장자』(전7권)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현대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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