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 소개

창작과비평사에서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에서 비창작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뛰어난 솜씨로 그려낸 김홍도, 신윤복, 조영석, 윤두서 등의 풍속화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에는 61점의 풍속화가 컬러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 그림들 가운데서도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풍속화들을 선정해 한쪽 면에 놓고, 다른 한쪽 면에는 그림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함께 시대상을 알려주는 설명을 덧붙여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전통 미술을 보는 안목까지 넓혀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알기 힘들거나 흔히 볼 수 없는 용어와 생활도구는 사진 자료와 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아울러 잘 알려진 화가들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쏘드와 함께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서양 미술과 문화에 더 익숙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 고유의 멋과 여유가 어떤 것인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조은수

    1965년생.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번역가. 연세대 교육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업. 저서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창작과비평사 1997) 『꿈꾸는 뇌』『땅콩 할멈의 떼구르르 연필찾기』『말하는 나무』등이 있음. Born in 1965, Cho Eun-soo grew up in Seoul. A writer, illustrator, and translator, she studied education (B Ed) and Korean literature (MA) at Yonsei University and illustration (BFA) […]

0 reviews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