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책 소개

농촌의 풍경과 일상, 산과 들로 함께 놀러다니는 동무들에 대한 천진난만한 애정,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간절한 소망 등을 노래한 시집.

목차

차 례

제1부 감자꽃(1948)
땅감나무
꽃모종
앵두
도토리들
율무
박 농사 호박 농사
감자꽃
산골 물
별님 동무 고기 동무
어린 고기들
까치 집
고추잠자리
송아지
송아지 낮잠
산샘물
서울 구경
오곤자근
강물과 떼배
코록코록 밤새도록
달맞이
오리
막대기 들고는
또랑물
장맛비 개인 날
우리 동무
맨발 동무
책 자랑
논밭으로
동무 동무
북쪽 동무들

제2부 춥긴 머 추워(1947∼48)
벽장
송아지
산불

눈 온 뒤 마을
밥 얻으러 온 사람
따가새
우리 집 그림

아버지 산소
틀리는 걱정
해님과 달님
민들레
난 싫어
바쁜 엄마
등심 머릿심
춥긴 머 추워
기차
고개 숙이고 오니까
우리는
여름과 겨울
가을 새벽
보리밭 매는 사람
송아지와 아이
더위 먹겠네
들판 바람
청개구리
휘파람

제3부 아기는 무섬쟁이(1949)
가을 지붕
코스모스
안테나
추석날
논보리
목화
호박국
제주도 말
우리가 어른 되면
누구 발자국
늑대 발자국
엄마 손
아기는 무섬쟁이
없는 살림일수록
고추
눈이 많이 오면은
불 밝은 밤

제4부 공일날(1950)
은행나무
제비 집 참새 집
새벽밥
풀밭에 놀 때는
배 갈라진 참나무
재밌는 집 이름
동네엔 누가 사나
제일로 소중한 것
어젯밤 손님
할아버지 동무는
공일날
알고만 싶어요
언제나 살 수 있나
서울 가는 버스
지구
햇보리밥
탱자
달팽이
누에

□ 해설 티 없는 노래/유종호
□ 연보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권태응

    호는 동천(洞泉). 1918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7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했다. 1939년 ‘독서회 사건’으로 일경에 검거되어 1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폐결핵 3기의 몸으로 귀국하여 요양생활을 하며 1944년 초부터 시조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동시 쓰기에 몰두하여 작고하기 전까지 『송아지』 『하늘과 바다』 『우리 시골』 『어린 나무꾼』 『물동우』 『우리 동무』 『작품』 『동요와 또』 『산골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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