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캡슐 속의 필통

책 소개

새로운 표현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인의 탐구적인 자세에 힘입어, 아름다운 자연 현상뿐만 아니라 산성비, 세탁소, 종이 기저귀, 심지어 타임 캡슐까지도 싱싱한 노래가 됨을 보여주는 동시집.

목차

차 례

□ 추천의 글/손춘익
□ 머리말

제1부 비행기를 날리는 사람들
비 맞는 노란 비옷
비행기를 날리는 사람들
엎드려 수레를 미는 사람
첫눈
버려진 자동차
은영 세탁소
봄비
경비 아저씨
도장
부천의 아이들
전철 안에서
할머니가 어지럽습니다
가족 사진
어머니의 사과
안강 장날
대보름
소리

제2부 포클레인을 꿈꾸며
가을
국화
병따개
이상한 돌
노란 은행잎
첫눈
내 의자
시장에 나온 돼지
청거북
두 바다
잃어버린 얼굴들
빈 집
오락실 가는 마음
병원은 하얗다
포클레인을 꿈꾸며

제3부 꽃병에 갇힌 꽃
자전거 타는 은정이
꽃병에 갇힌 꽃
선생님하고 사진 찍고 싶어요

순영이 몸 냄새
비교된다는 것
까치 소리 미워요
시험
전학
나는 봄이다
개나리
새 달력
동주의 개

제4부 46억 년
산성비
46억 년
일회용 종이 기저귀
불쌍한 흰쥐
갈대
식용개구리 한 마리
타임 캡슐
타임 캡슐 속의 필통
타임 캡슐 속의 모기약
거북의 죽음
가뭄
겨울잠
아기 두더지, 아기 별
바다로 가자

제5부 세 살 바다
어부바
침대
걸음마
돌잔치
자장가
밑 터진 바지
세 살 바다
바다
바람
새처럼
사랑
꽃샘추위

제6부 석굴암 가는 길
석굴암 가는 길
기림사에서
경주의 큰 무덤들
살아 있는 천마총
담배 심부름
알립니다
할머니 눈을 뜨세요
개천절 아침의 비
통일되면 부끄러울 거예요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남호섭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중ㆍ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왔다. 1992년 「담배 심부름」 등 동시로 제1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1995년 첫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을 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의 생활 세계를 담은 시를 써 왔다. 2001년부터 경남 산청에 있는 간디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힘 쏟고 있다.

  • 남궁산

    인천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1991년 첫 개인전 이래 ‘생명 판화가’라고 불릴 정도로 일관되게 생명을 주제로 한 연작 판화에 몰두해 왔다. 소장자를 나타내기 위해 책에 붙이는 장서표 판화를 국내에 소개했으며, 수차례 장서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신문, 잡지에 연재한 글과 강연 활동으로 판화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최근에는 인문학과 판화를 결합한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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