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그리는 모래섬

책 소개

땅이 넓고, 백성들이 오랫동안 농업에 종사하며 살아온 나라, 중국의 민화들을 모았습니다. 혹심한 가뭄에 농사지을 물을 찾아서 헤매는 중국 농민의 모습을 그린 ‘스꾸링 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산에 난 약초를 캐다 봉사하는 의사의 이야기인 ‘약초산’ 등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거룩한 마음들이 실려 있습니다.

목차

차 례

메밀꽃 아가씨
약초산
사슴 아가씨
금비녀
우렁이 소녀
스꾸링 이야기
낚시질하는 동자
어머니를 그리는 모래섬
방울벌레 이야기
현명한 며느리 짜오꾸
부뚜막의 신
스와와 화메이
옥으로 된 사슴
행복의 꽃
뻐꾹새 이야기
링따얼
꿈에 나오는 검정소
위대한 목수 루빤

□ 해설 민중 속에서 생겨난 민중의 서사시/민영

수상정보
저자 소개
  • 민영

    193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네살 때 부모와 함께 만주 간도성 화룡현으로 가서 살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에 두만강을 건너 귀국했다. 1959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한 자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으면서도 단아하고 격조있는 시편을 써왔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고문·민요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만해문학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단장』 『용인 지나는 길에』 『냉이를 캐며』 『엉겅퀴꽃』 『바람 부는 날』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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