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화와 복음서를 바탕으로 하여 서로 이해하고, 끝없이 용서하고, 한없이 베풀라는 진리를 어린이들의 마음에 와닿기 쉽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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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화와 복음서를 바탕으로 하여 서로 이해하고, 끝없이 용서하고, 한없이 베풀라는 진리를 어린이들의 마음에 와닿기 쉽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차 례
하느님은 진실을 알지만 빨리 말하지 않는다
불을 놓아 두면 끄지 못한다
도둑의 아들
사랑이 있는 곳엔 신이 있다
머슴 에멜리안과 북
첫 슬픔
항아리 알료샤
훌륭한 재판관
세 농사꾼
바보 이반의 이야기
□ 해설 문호 똘스또이의 동화/이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