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세트(2013 개정판)

책 소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13학년도 개정판.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00만 독자가 애독해온 대표 시리즈이다. 국어 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되면서 수십 종으로 늘어난 국어 교과서를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작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골라 엮은 것이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다. ‘2013 개정판’에서는 새로이 발표된 16종 교과서에서 교육과정과 학년별 수준에 맞춤한 작품을 선별하고, 독후활동을 강화했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2013 개정판)
첫 번째 식물원: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애기똥풀(안도현) 등 14편
두 번째 동물원: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소를 웃긴 꽃(윤희상) 등 16편
세 번째 미술관: 내 마음은(김동명)|시 창작 시간(조향미) 등 22편
네 번째 음악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김영랑)|엄마야 누나야(김소월) 등 18편
다섯 번째 생활관: 엄마 걱정(기형도)|바다에서 오는 버스(나태주) 등 20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소설(2013 개정판)
1부 문학과 체험: 자전거 도둑(박완서)|보리 방구 조수택(유은실)등 4편
2부 인물과 갈등: 하늘은 맑건만(현덕)|할머니를 따라간 메주(오승희) 등 4편
3부 관점과 해석: 학(황순원)|아기 장수 우투리(작자 미상) 등 5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수필(2013 개정판)
첫 번째 나와 가족: 괜찮아(장영희)|힘들다, 힘들어(공선옥) 등 13편
두 번째 이웃, 사회, 자연: 아프리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박경화)|그림 엽서(곽재구) 등 15편
세 번째 고전, 전기, 설명, 주장: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백화점에 숨겨진 비밀(정재승) 등 12편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규중

    제주 아라중학교 국어 교사 시는 자신에게 정신의 성장을 이루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 1994년 『시인과 사회』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딸아이의 추억』, 시 교양서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를 펴냈다.

  • 왕지윤

    王知允 인천 경인여고 국어교사 어릴 적보다 키는 훌쩍 커 버렸지만 마음은 조금도 자라지 않았다. 여백이 가득한 종이와 시,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문학 시간에 시 읽기』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등을 함께 엮었으며, ‘창비 문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 한은영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국어 교사 본명은 한혜균인데 어쩌다 필명을 쓰게 되었다. 많이 배우려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어찌 보면 하는 일 없이 늘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문학 시간에 시 읽기』『고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 등을 함께 엮었으며, ‘창비 문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 류대성

    전복을 전복하는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인식의 힘, 비판적 안목, 거시적 통찰력을 조금 얻었다.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싶어 학교 담장 너머를 늘 기웃거리며 오늘도 배우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등이 있으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에 엮은이로 참여했다

  • 신병준

    화성 삼괴중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의 밝은 웃음이 좋아 “아리아리!”라는 힘찬 인사로 하루를 여는 교사. 민주적인 학교와 즐거운 수업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독서 토론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소설』을 함께 엮었다.

  • 최은영

    경기 미사강변고등학교 국어 교사. 대중문화와 문학의 매력적인 만남을 위해 항상 고민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국어 수업을 꿈꾸는 교사. 일상의 삶 속에서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함께 엮은 책으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이 있다.

  • 박종호

    서울 신도림고등학교 국어 교사. 삼십 년 가까이 머룻빛 눈동자가 빛나는 아이들과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매달려 살고 있다. 가르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으며, 무엇이든 간절함이 덧쌓여서 길이 열린다고 믿는다. 가끔은 작은 배낭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바다 건너 낯선 곳에서 여행자로 살겠다며 벼르고 있다. 뜻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창비 문학 교과서’를 만들었고, 『국어 교과서 […]

  • 정수희

    광주 치평중학교 국어 교사 세상엔 재밌는 일이 넘친다고 생각하는,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아 바빠도 바쁘단 말 못하는 오지랖 넓은 국어 교사. 아는 것을 실천하려고 늘 노력하며, 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 추천한 책을 아이들이 재밌게 읽으면 마냥 흐뭇하다. 그래서인지 5년간 성장 소설을 읽고,『상황별 독서 프로그램』(공저)을 썼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필』을 […]

  • 오정오

    충북 옥천중학교 국어 교사 오늘도 교실 아이들과 열심히 지지고 볶고 있다. 오순도순 정을 나누는 상상은 잠시, 어느새 티격태격하고 만다. 뭐든 십 년이면 도가 튼다는데, 여전히 설익은 교사다. 햇볕 좋고 한적한 운동장 귀퉁이에 앉아 조잘거리는 아이들과 볕바라기 하는 게 요즘 즐거움이다. 흙냄새 나무 냄새 물씬 나는 국어 교사를 꿈꾼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필』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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