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읽기-시(심화편)

책 소개

문학 교과서 작품을 읽으며 문학의 기초를 다지고 감상 능력을 키우자!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세트』.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시리즈는 학교 현장에서 문학 교육을 담당하는 200명의 선생님이 14종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문학사적인 평가와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 등을 선별하여 구성한 것이다. 이 시리즈에는 시, 소설, 수필, 극, 고전 등 한국 문학의 모든 장르가 망라되어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작품도 재미있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으며, 작품들의 원전 느낌을 살리면서 최대한 읽기 쉽게 재구성하였다.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과 최근 발표된 참신한 작품들을 균형 있게 실고, 갈래별 작품 해설과 문학의 개념원리를 담았다.

목차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1부 존재의 발견

1. 나는 누구인가
이 상 / 거울
윤동주 / 길

김남조 / 겨울 바다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문정희 / 작은 부엌 노래
박노해 / 노동의 새벽

2. 삶이란 무엇인가
박목월 / 산이 날 에워싸고
김영랑 / 독을 차고

김현승 / 가을의 기도
고재종 / 들길에서 마을로

김현승 / 눈물
천양희 / 왜요?

3. 죽음이란 무엇인가
천상병 / 귀천
한하운 / 파랑새

오남구 / 벽, 멈추어 서버린 그곳
도종환 /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나희덕 / 엘리베이터
문태준 / 맨발

2부 타인의 발견

1. 내 안에 너 있다
오장환 / 고향 앞에서
마종기 / 강원도의 돌

이성복 / 서시
기형도 / 빈집

황동규 / 조그만 사랑 노래
김선우 / 낙화, 첫사랑

2. 네 안에 나 있다
이성부 / 산길에서
고 은 / 어떤 기쁨

박재삼 /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이준관 / 가을 떡갈나무 숲

정호승 / 맹인 부부 가수
이상국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3. 여기 우리가 있다
고 은 / 선제리 아낙네들
정희성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신용목 / 붉은 얼굴로 국수를 밀다
이승하 / 이 사진 앞에서

하종오 / 밴드와 막춤
박후기 / 불법 체류자들

3부 사물의 발견
1. 오! 신비로워라, 자연

유치환 / 채전
박성룡 / 메밀꽃

오세영 / 겨울 노래
김관식 / 거산호 2

고재종 / 수선화, 그 환한 자리
정현종 / 흙냄새

2. 오! 낯설어라, 사물
함민복 / 사과를 먹으며
김선우 / 단단한 고요

이문재 /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이영광 / 의자

김춘수 / 능금
신동집 / 오렌지

3. 오! 아름다워라, 예술
김영랑 / 북
송수권 / 세한도

조지훈 / 승무
이건청 / 청동 시대를 위하여

김혜순 / 납작 납작
이장욱 / 절규

4부 현실의 발견

1. 역사 앞에서, 민족의 고뇌
이용악 / 낡은 집
신석정 / 꽃 덤불

구 상 / 초토의 시 10
박봉우 / 휴전선

곽재구 / 20년 후의 가을
김남주 / 두물머리

2. 독재 앞에서, 소시민의 고뇌
김수영 / 푸른 하늘을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신경림 / 파장
김윤배 / 밤나무의 소망

김광규 / 상행
고 은 / 화살

3. 문명 앞에서, 현대인의 고뇌
함민복 / 광고의 나라
오규원 / 프란츠 카프카

이문재 / 산성눈 내리네
박용하 / 지구

김기택 /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는다
김혜순 / 별을 굽다

5부 감각의 발견

1. 시대를 넘어서는 언어
이 상 / 오감도
김수영 / 절망

김춘수 / 처용 단장
오규원 / 양철 지붕과 봄비

2. 현실을 넘어서는 언어
황지우 / 도대체 시란 무엇인가
최승자 / 일찍이 나는

박상순 /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 번째는 전화기
김행숙 / 다정함의 세계

작가 약력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준 선생님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오연경

    문학 평론가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 평론으로 등단하여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기초교육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의 알량한 글쓰기가 세상과 스스로를 속이는 사이비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연구하고 있다. 함께 엮은 책으로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 『국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문학과 민주주의』 등이 있다.

  • 이삼남

    광주 고려고등학교 국어 교사 책과 영화를 좋아하고 사색과 몽상 또한 즐기는 편이다. 아이들의 생각 틀 속에서 함께 사고하고 어울릴 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늘 고민이다. 소망이 있다면 ‘나 닮은 詩’를 쓰는 일이다. 1999년 『창조문학』을 통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빗물 머금은 잎사귀를 위하여』 『침묵의 말』을 펴냈다.

  • 전현철

    목포 혜인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서 문학소녀들과 도란도란 꿈을 이야기하는 부드러운 교사다. 가르치는 놀이에 즐거워하며, 아이들도 공부를 놀이로 생각했으면 하는 소망이 크다. 맑은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착하게(?) 살아가고 있다

  • 표영조

    서울 진성고등학교 국어 교사 문학을 귀찮아한 학생들과 모여 문예창작반을 만들고, 출간되지 않아 세상이 기억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시 창작집 『나무』를 편집하고 제본했다. 히말라야에 잠시 머물렀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히말라야 가는 길’을 메일 주소로 삼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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