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책 소개

2012년부터 12종으로 늘어나는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면 어떨까?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는 전국 국어 교사 200여 명의 도움을 받아 12종 교과서에서 학년 수준에 알맞은 작품,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선별하여 엮은 시리즈이다. 여기에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을 추가로 선정하고 학년별, 장르별로 엮어 부제를 달았다. 그리고 작품을 읽은 뒤에는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중3’ 시리즈는 9학년 교육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고전을 포함한 것이 특징으로, ‘중3 시’와 ‘중3 소설’에서 고전작품 18편을 만날 수 있다. ‘중3’ 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완간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독서에 흥미를 잃기 쉬운 우리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국어 실력 또한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첫 번째 언어로 빚는 이미지
이영도 | 맥령―병술년 어느 봄날
이희승 | 박꽃

장석남 | 궁금한 일―박수근의 그림에서
박재삼 | 수정가

손택수 | 자음
이근배 | ㅊ 자로 살고 싶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규중

    제주 아라중학교 국어 교사 시는 자신에게 정신의 성장을 이루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 1994년 『시인과 사회』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딸아이의 추억』, 시 교양서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를 펴냈다.

  • 류원호

    서울 보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과 더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 공부와 더불어 논술 공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에 대한 열망을 아직도 버리지 못해 인터넷 별명이 ‘풋내기 시인’입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문학시간에 시 읽기』 『국어 선생님의 시 배달』을 펴내는 데 동참했습니다.

  • 박길제

    서울 진성고등학교 국어 교사 고등학교에서 10년 넘게 문학을 가르쳐 오지만, 삶에 뿌리내린 이야기를 통해 문학에 접근하기보다는 싱겁게 책만 읽어 주는 재미없는 선생으로 머물고 있어 늘 부끄럽기만 하다. 언제나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꿈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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