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책 소개

2012년부터 12종으로 늘어나는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면 어떨까?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는 전국 국어 교사 200여 명의 도움을 받아 12종 교과서에서 학년 수준에 알맞은 작품,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선별하여 엮은 시리즈이다. 여기에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을 추가로 선정하고 학년별, 장르별로 엮어 부제를 달았다. 그리고 작품을 읽은 뒤에는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중3’ 시리즈는 9학년 교육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고전을 포함한 것이 특징으로, ‘중3 시’와 ‘중3 소설’에서 고전작품 18편을 만날 수 있다. ‘중3’ 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완간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독서에 흥미를 잃기 쉬운 우리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국어 실력 또한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첫 번째 고전의 가치
이생규장전 ― 김시습
허생전 ― 박지원
규중칠우쟁론기 ― 작자 미상
이홍전 ― 이옥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서덕희

    경기 광교고등학교 국어 교사.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신 ‘참’ 소리만 하고 싶은 교사. 모든 사과에 씨앗이 들어 있듯 이 땅의 모든 학생들에게도 가능성의 씨앗이 담겨 있다고 믿으며, 매일매일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국어 원리 교과서』를 함께 지었다.

  • 신병준

    화성 삼괴중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의 밝은 웃음이 좋아 “아리아리!”라는 힘찬 인사로 하루를 여는 교사. 민주적인 학교와 즐거운 수업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독서 토론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소설』을 함께 엮었다.

  • 최은영

    경기 미사강변고등학교 국어 교사. 대중문화와 문학의 매력적인 만남을 위해 항상 고민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국어 수업을 꿈꾸는 교사. 일상의 삶 속에서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함께 엮은 책으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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