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

책 소개

2011년부터 15종으로 늘어나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면 어떨까?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_중2’(전 3권)는 새로 바뀐 15종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중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을 엄선한 시리즈다. 9명의 현직 국어 교사가 책임 편집을 맡고, 추가로 전국의 교사 100여 명에게 작품의 선정부터 편집까지 꼼꼼하게 자문을 구했다. 이렇게 선정한 작품을 장르별로 엮어 ‘중2 시’, ‘중2 소설’, ‘중2 수필’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그리고 각권마다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나누어 묶고, 작품을 읽은 뒤에는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2010년 봄에 출간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_중1’ 시리즈에 이은 ‘중2 시리즈’는 독서에 흥미를 잃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국어 실력 또한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첫 번째 일기장 – 나와 너
이성선 / 사랑하는 별 하나
윤동주 / 해바라기 얼굴
김소월 / 먼 후일
고정희 / 고백
김춘수 / 네가 가던 그날은
손택수 / 흰둥이 생각
나희덕 / 귀뚜라미
정호승 /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박재삼 / 추수의 노래
한용운 / 사랑하는 까닭
박규리 / 성자의 집
윤동주 / 자화상
나태주 / 강물과 나는

두 번째 사진첩 – 가족과 고향
김종길 / 성탄제
심호택 / 똥지게
노천명 / 장날
기형도 / 엄마 걱정
백석 / 고향
전동균 / 희끗한 그림자가
정완영 / 부자상
이상국 / 달이 자꾸 따라와요
정기복 / 단양 마늘
안도현 / 봄비
박목월 / 가정
임길택 / 이럴 땐
임길택 / 저녁 한때
전봉건 / 피아노

세 번째 식물원 – 자연과 인간
최두석 /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오규원 / 내가 꽃으로 핀다면
도종환 / 담쟁이
김진광 / 담쟁이넝쿨
고은 / 그 꽃
나태주 / 풀꽃
백석 / 백화
정현종 / 나무에 깃들여
장석주 / 대추 한 알
고은 / 열매 몇 개
신석정 / 산산산
유치환 / 산 3

네 번째 생활관 – 사회와 현실
곽재구 / 누런 똥
심호택 / 똥구멍 새까만 놈
김광규 / 묘비명
김미혜 / 참!
김광섭 / 성북동 비둘기
양성우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김지하 / 새봄
구상 / 초토의 시 1
서홍관 / 민들레와 개나리
서정홍 / 우리말 사랑 1
박목월 / 모일
김광규 / 나
백석 / 수라
황인숙 / 눈은 마당에 깃드는 꿈
하종오 / 사전
어린이 / 태어날 때부터 나는 검은색
오세영 / 천문대
김용택 / 농부와 시인

다섯 번째 영화관 – 관찰과 상상
김소월 / 접동새
김용택 / 짧은 이야기
김기택 / 맨발
서정홍 / 닳지 않는 손
신경림 / 눈 온 아침
이응인 / 수박끼리
이재무 / 밥알
김용택 / 세상의 길가
박성우 / 초승달
조지훈 / 달밤
정호승 / 밥그릇
한원엽 / 감
천양희 / 이른 봄의 시
리종덕 / 민들레

여섯 번째 예술관 – 아름다움과 가치
윤동주 / 서시
정호승 / 폭풍
김영랑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강신애 / 바다
김종삼 / 묵화
정현종 / 섬
이영도 / 아지랑이
홍성란 / 그 새
김춘수 / 꽃
황인숙 / 말의 힘
박목월 / 청노루
고은 / 꽃보다 먼저
김소월 / 임의 노래
김소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정지용 / 산 너머 저쪽
윤동주 /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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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수상정보
저자 소개
  • 김규중

    제주 아라중학교 국어 교사 시는 자신에게 정신의 성장을 이루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 1994년 『시인과 사회』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딸아이의 추억』, 시 교양서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를 펴냈다.

  • 류원호

    서울 보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과 더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 공부와 더불어 논술 공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에 대한 열망을 아직도 버리지 못해 인터넷 별명이 ‘풋내기 시인’입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문학시간에 시 읽기』 『국어 선생님의 시 배달』을 펴내는 데 동참했습니다.

  • 유세진

    서울 강북중학교 국어 교사 아이들이 쓴 글을 볼 때면 ‘국어 교사로 대한민국에 살아남기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런 여과 없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줄 아는 아이들의 거친(?) 순수함을 사랑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시 속에 깃들어 있는 넉넉하고 소중한 마음을 이해하며 성장하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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