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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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130
1995.01.25
8,000원
강 같은 세월
김용택-
스페인·중남미 현대시의 이해 1
민용태 -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김정환, 성은애 -
그림 같은 시절(하)
김태연 -
그림 같은 시절(상)
김태연
창비시선 123
1994.11.20
3,000원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김준태-
피어라 수선화
공선옥
창비시선 122
1994.10.31
8,000원
마음의 수수밭
천양희
창비시선 124
1994.10.31
4,000원
바닷가 사람들
강세환
창비시선 125
1994.10.20
10,000원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독일, 겨울동화
하인리히 하이네, 홍성광 -
백두산 6
고은 -
백두산 7
고은 -
백두산 5
고은 -
지워진 벽화
배평모 -
마지막 테우리
현기영 -
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
창비시선 118
1994.03.30
3,000원
작은 새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창비시선 119
1994.03.30
3,000원
말똥 굴러가는 날
이재금
창비시선 120
1994.03.30
3,000원
바구니 속 감자싹은 시들어가고
박형진-
녹두장군10
송기숙 -
녹두장군12
송기숙 -
녹두장군11
송기숙 -
녹두장군8
송기숙 -
녹두장군9
송기숙 -
항로 없는 비행(하)
김하기 -
항로 없는 비행(상)
김하기
창비시선 117
1993.10.30
8,000원
가장 가벼운 짐
유용주
창비시선 115
1993.10.30
10,000원
쓰러진 자의 꿈
신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