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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산

(李鐘産)

저자 소개

볕 좋은 날 카페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침대에서 책 읽기. SF와 호러, 미스터리, 로맨스 등의 장르물을 사랑하고, 여러 장르를 뒤섞어 쓰는 것을 즐기며, 십 대가 주인공인 소설을 쓸 때 행복함을 느낀다. 『코끼리는 안녕』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등 네 권의 장편소설을 썼다.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천 개의 종이학과 불타는 교실』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넣어서 쓴 시리즈의 첫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