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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 월든

Tillie Walden

저자 소개

1996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작 『여름의 끝』(The End of Summer)과 『아이 러브 디스 파트』(I Love This Part) 두 작품으로 2016년 이그나츠상 2관왕에 올랐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 『스피닝』(Spinning)은 2018년 미국 만화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이스너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태양 광선을 타고』(On a Sunbeam)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 영어덜트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함께 받고 있다. 국내에는 『아이 러브 디스 파트』가 2019년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