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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진

(成明眞)

저자 소개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걱정 없다 상우』 『오늘은 다 잘했다』, 시집 『그 순간』 『몰래 환했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