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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비주간논평
박형준로 검색된 결과 9개
도서 검색 결과 5개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시집 |시, 창비시선|2020년 06월 25일|9,000원

    “자신의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모든 테두리는 슬프겠지” 쓸쓸하고 누추한 삶을 위로해주는 환한 슬픔의 노래 한국 시단의 빼어난 서정 시인으로 손꼽히는 박형준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1991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은 내년에 등단 30주년을 맞는 중견 시인으로서 서정 시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



  •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박형준, 산문집 지음 |교양, 청소년|2007년 01월 31일|13,000원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있다』 『춤』 등의 시집을 펴낸 바 있는 박형준 시인의 산문집 『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출간되었다. 쓸쓸하고 고독한 삶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낮고 고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29편의 산문들에는 삶의 갈피를 더듬어 섬세한 작품을 써온 시인의 감수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인의 개인사가 드러나는 산문을 비롯해 시론, 시인론, 작품 분석, 계간평 등이 다채롭게 묶여 있다. 유년과 청년 […]



  • 춤 
    박형준 시집 |시, 창비시선|2005년 05월 20일|8,000원

    나직한 음성, 결 고운 언어와 날렵한 상상력을 간직한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박형준 시인의 네번째 시집. 「지평」 「빛의 소묘」 「춤」 등 52편의 작품을 가려뽑은 이번 시집은 소멸의 기억에서 비롯한 마음의 출렁임이 섬세한 시어를 통해 우아하고 선명한 시각적 이미지로 드러나 박형준 시의 풍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타자에 대해 공명하는 예민한 감수성을 천성으로 지닌 시인은 이제 […]



  •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박형준 지음 |시|2002년 04월 20일|8,000원

    사물들과 현실에 대한 낯섦, 소멸에 대한 기억의 괴로움에서 비상을 꿈꾸는 젊은 시인 박형준의 세번째 시집. 현실 속으로 회귀하면서 시적 풍요로움을 더해가는 가운데, 소멸의 기억을 재생하고 모든 생명있는 것들의 서러움과 자애 속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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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검색 결과 4개
  • 살아야 한다는 근사한 이유 / 박형준
    커뮤니티 > 창비웹진 > 문학칼럼


    책을 읽는 일은 침묵을 읽는 일 책을 읽는 일은 침묵을 읽는 일이다. 그래서인가! 장 그르니에(Jean Grenier)의 산문을 읽는 밤은 행복하다. 그의 산문은 그의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 보리수 그늘 밑에 가만히 누워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을 보다가 문득 허공 속으로 송두리째 삼켜지는 것 같은 체험을 하게 만든다. 이를테면 그것은 무(無)의 아름다움이며, 그 느낌은 ‘생존의 인상’이다. […]

    2004.12.01
  • 뒤란의 빛 / 박형준
    커뮤니티 > 창비웹진 > 문학칼럼


    왜 한국시에서 고독이 사라지고 있는가 최근의 한국시에서 고독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대체적으로 착한 시만이 대접받는 풍토가 된 것 같다. 생활과 자연에 기반한 시들이 삶에 대한 진정성이 넘치는 시로 포장되어 평단과 독자들에게 유통되는 현상은 최근 몇년 사이에 더 강력해진 것 같다. 때아닌 ‘남루’와 ‘느림’과 근검한 ‘생활’. 시인이라고 해서 꼭 의식적으로 거지와 성자 사이에 있어야 되는 걸까. […]

    2004.08.01
  • 동네 산책 / 박형준
    커뮤니티 > 창비웹진 > 문학칼럼


    봄날의 오후 네 시는 이상하다 예전 같으면 어떤 책을 옆구리에 끼고 산책을 나갔을까. 아마 프랑스나 독일의 시인들 시집이었을 것이다. 집에서 천변까지는 오분 정도 거리다. 543 버스 종점 담벼락에 텁석부리 할아버지가 좌판을 벌여놓고 구두를 팔고 있다. 한 켤레에 만원이란다. 이사올 때 그곳에는 팔로 한아름이던 느티나무가 서 있었다. 그 느티나무가 담벼락에 뿌리를 내려 지금은 베어진 지 […]

    2004.04.01
  • 시인이라는 것 / 박형준
    커뮤니티 > 창비웹진 > 문학칼럼


    아름다움에 허기져서 어느 문학강연회에서 시를 왜 쓰냐고 누가 묻길래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밥은 왜 먹냐고. 그러자 그는 ‘허기져서’ 그렇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름다움에 허기져서 시를 써요.” 뒷풀이자리에서는 내가 말해 놓고도 그 말이 멋지게 생각되어 분위기에 한껏 취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술기운이 빠져나감에 따라 멋쩍어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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