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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춘천역 풍경 / 공선옥

    계란 한 알씩에 소주가 한 크라스 남춘천역 주변에는 유독 ‘곤계란’ 집이 많다. 이제는 한물 간 ‘튀어나오는 야구공을 빳따로 때리는 집’도 있다. 무슨 닭장 같은 곳에서 건장한 남자들이 딱딱 소리가 나게 야구공을 쳐내는 것이다. 속칭 야구장인데 그 야구장집과 등허리를 맞댄 집은 슈퍼다. 슈퍼라고 할 것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구멍가게인데 그 집 주인의 손녀딸은 마치 순정만화에 […]

    2003.09.01


  • 핵폐기장 부지선정, 이대로 좋은가[2] / 김명진

    상이한 위험인식의 첨예한 대립 인터뷰 후의 아쉬움 부안 핵폐기장 부지선정 과정에 관해 필자가 지난달에 창비 웹진에 썼던 글은 필자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덕에 필자는 생각지도 않게 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과 짧은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칼럼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핵폐기장 부지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식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

    2003.08.30


  • 개봉관 밖에서 만나는 ‘위대한’ 영화들 / 유운성

    올 여름 극장가 메뉴는 아무래도 시시해 여름이다. 많은 영화들이 극장에 걸리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블록버스터(blockbuster)급 할리우드 영화들은 물론이고 공포영화들도 빠질 수 없다. 특히 김지운의 「장화, 홍련」이 열어제낀 흥행가도를 잇기 위해 초조하게 대기중인 국산 공포영화들도 상당수 대기중이다. ‘여고괴담’ 씨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인 「여우계단」「4인용 식탁」 그리고 「거울 속으로」등이 그런 영화들이다. 그런데 올 여름 극장가 메뉴는 아무래도 […]

    2003.08.01


  • 핵폐기장 부지선정, 이대로 좋은가? / 김명진

    기본을 지키지 않는 핵폐기장 부지선정 과정 산업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핵폐기장 부지선정 사업이 지난 7월 14일에 전북 부안군 위도가 단독으로 ‘자율적 유치신청’을 함으로써 다시한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산자부측의 계획에 따르면 일주일간의 지질ㆍ해양환경 조사 후 최종부지를 선정ㆍ발표하고, 이후 8개월에 걸쳐 4계절 환경영향평가와 정밀 지질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봄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대해 […]

    2003.07.30


  • 학(鶴)을 찾아서: 파주시대를 맞이하며 / 최원식

    독자 여러분,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드디어 창비가 심학산(尋鶴山) 기슭에 새 사옥을 짓고 파주로 이사왔습니다. 치런히 흐르는 한강이 임진강과 만나는 하구, 남과 북의 두 강이 형제자매처럼 포옹하는 교하(交河)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비의 고난에 누구보다 먼저 연대의 손길을 뻗고, 창비의 기쁨에 누구보다도 먼저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그 모든 분들의 공덕에 새삼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003.07.01


  • 미국에서 날아온 문서 한통 / 한보희

    인내심은 마침내 한계에 도달했다. 살해된 여중생의 참혹한 주검 앞에서 그들의 이성은 뒤집혀버렸다. 희생자의 수를 헤아리는 것은 이제 무의미하다. 할 수 있는 짓은 다 해본 것 같다. 현장수사, 서류검토, 탐문, 심문, 물증확보……. 아니, 그들은 그 이상을 했다. 함정수사, 불법구금, 고문, 협박, 푸닥거리, 그리고 마침내 결정적 용의자 앞에서 이성적 추리는 그간의 불화를 씻고, 감성적 직관과 손을 잡는다. […]

    2003.07.01


  • 「보노보노-쿠모모 나무의 이야기」 / 한영주

    망각과 기억에 관한 철학적 랩소디 최근 만화로 된 철학서를 만드는 데 몰두해 있는 한 출판인을 만났다. 그는 어려운 철학들을 만화로 쉽게 풀었으면 하는데 철학적 내용을 이해할 만한 만화가가 없다며 매우 안타까워했다. 그 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적당한 인물이 떠오른다. 이가라시 미끼오(いがらしみきお), 바로 『보노보노』의 작가다. 만약 그를 초빙한다면, 새로운 책을 그리게 할 필요도 없을 […]

    2003.07.01


  • 「장화, 홍련」과 김지운의 영화세계 / 변성찬

    Spoiler Warning : 이 글을 읽음으로써 영화의 결말을 알게 되어 영화 관람시 흥미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김지운의 변신 여름은 공포영화의 계절이다. 일찍 찾아온 여름 탓이었을까, 아니면 절묘한 택일(이 영화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했다) 탓이었을까? 많은 한국의 관객들은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을 선택했다. 한동안 가벼운 코미디 영화에 일방적 편애를 보내던 한국의 관객들이 「살인의 추억」에 이어 […]

    2003.07.01


  • 기생수(寄生獸)! 인간의 또 다른 얼굴? / 한영주

    『기생수』가 복간됐다. 처음 『기생수』를 빌려 읽고, 감동한 나머지 사려고 했을 때, 책은 이미 절판된 상태였다. 작품의 진가를 늦게 알았던 탓도 있지만, 다른 서적과는 달리 만화책의 유통 기간이 너무나 짧(았)기 때문이다. 최근 유명한 작품들이 속속 복간됨에 따라 『기생수』도 곧 나올 것이라 기대는 했지만, 실물을 보니 한층 반갑다. 게다가 무삭제판! 처음 번역ㆍ출간되었을 때는 신체를 절단하는 살인장면들이 일부 […]

    2003.06.01


  • 「지구를 지켜라!」와 「살인의 추억」 그리고 영화 속의 80년대 / 변성찬

    「지구를 지켜라!」와「살인의 추억」, 이 두 영화로 인해 한국영화의 4월과 5월은 풍요로웠다. 두 영화가 지니고 있는 풍부한 미학적ㆍ정치적 자산들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담론화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삼스러이 이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그간의 비평적 여정이 아직 그 ‘고원’의 구석구석을 탐사할 만큼 부지런하지는 못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고원에 이르는 길에는 여러 경로가 있을 수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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