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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창비신인문학상 수상자 인터뷰

    “문학은 “”상처의 집””, 상처의 뿌리를 파헤쳐보겠다” 창비신인문학상 문학의 위상이 안팎에서 커다란 도전을 받고 있는 시대일수록 미래 문단의 주역이 될 신인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웹매거진팀에서는 창비신인문학상([창작과비평] 겨울호 발표)을 수상하며 이제 막 문단에 얼굴을 내민 당선자들과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엄청난 산고 끝에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본격적인 창작의 길로 들어선 네 분의 신인을 향해서 궁금증을 […]

    2004.01.01


  • [대화] 은희경 vs 이성욱

    이성욱: 이렇게 책을 내신 걸 축하합니다. 새로 책을 낸다는 건 언제나 긴장되는 일일 텐데, 이번에 『마이너리그』를 내놓으면서는 어떤 특별한 느낌이라도 드셨나요? 은희경: 이 작품은 고치는 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어요. 사건들이 많아놔서, 자료를 찾아 연대를 맞추고 보완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죠. 게다가 이 작품을 내놓는다는 게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 어떤 부담인가요? […]

    2004.01.01


  • 현대사회의 죽음 / 이필렬

    현대인의 죽음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죽음이 우리시대 죽음의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게 된 것은 과학기술의 발달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과학기술은 사람들에게 빠름과 거대함을 가능하게 했고, 잠복된 형태의 위험과 공존하도록 만들었고, 이러한 것을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이러한 빠름과 거대함과 위험의 뒤섞임 속에서 사람들은 갑자기 사고를 당하고 ‘사망’당한다. 지난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는 빠름과 […]

    2004.01.01


  • 석유로부터의 해방 / 이필렬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길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미국 테러와 그에 뒤이은 미국의 대규모 아프간 공습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테러 공격을 당한 미국인들의 슬픔과 분노는 결국 이러한 형태로 나타났고, 이제 세계는 미국과 이슬람 세력의 대결 구도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을 제외한 비이슬람 지역에서는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질 것이고 시간이 갈수록 반미 감정이 […]

    2004.01.01


  • Hi, How are you? / 이필렬

    작년 이맘때쯤엔 아이러브유바이러스(ILOVEYOU)가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을 공포로 몰아넣더니, 그 일이 잊혀질만 하니까 써캠바이러스(Sircam)와 코드레드바이러스(Code Red)가 나타나 싸이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아이러브유바이러스는 지금까지 등장한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많은 컴퓨터를 감염시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나타난 써캠이 최고기록을 경신할 기세다. 아이러브유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이름이 그럴듯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보안상 허점 덕분에 […]

    2004.01.01


  • 유기농산물이 비싸다구요? / 이필렬

    “총알 한방. 가축이 쓰러진다. 칼이 살을 가르면, 피가 흐르고, 생명이 빠져나간다. 따뜻한 피가 손에 넘치고, 손에서는 생명의 사그라짐이 감지된다. 동물과 이야기한다. 참 미안해, 슬픈 일이야. 그렇지만 나도 언젠가는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죽음을 당할 거야. 이 말이 위안이 된다. 마지막 전율, 그리고 혼이 사라진다. 고기덩어리만 남는다. 속이 깊이 휘저어진 듯한 느낌.” 독일의 어느 소시지회사 […]

    2004.01.01


  • 8·15 민족통일대축전 북한방문기[1] / 도종환

    지난 8월 서울과 평양에서 있었던 8•15 민족통일대축전 참가차 평양을 방문했던 도종환 시인이 100여매에 이르는 방문기를 창비 웹매거진팀에 보내왔다. 보수적인 국내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로 인해 참가인사의 구속 등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당시 상황을 시인의 육성으로 들어본다. 이 글은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1주일에 한번씩 업테이트). – 편집자 8월 15일 인천공항을 떠나며 탑 승구 출국 수속장 […]

    2004.01.01


  • 자비로운 살인, 안락사 / 이필렬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에는 두개의 인상적인 죽음의 장면이 나온다. 하나는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여인이 사막의 동굴에서 연인을 기다리며 죽어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신에 화상을 입은 주인공이 모르핀 주사를 맞고 서서히 숨을 거두는 것이다. 영화에서 이들의 죽음은 꽤나 낭만적인 터치로 묘사되고 있지만, 법의학적 용어로 건조하게 표현하면 여인의 죽음은 사고 후의 자연사이고 남자의 죽음은 안락사(euthanasia, mercy killing)이다. […]

    2004.01.01


  • “너 몇 살이야?” / 이욱연

    한국에 와보았거나 한국의 젊은 사람들을 접해본 적이 있는 중국인들, 특히 나이든 중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에 살아 있다고 감탄을 하곤 한다. 나이든 사람에 대한 예절이 깍듯하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에서는 윗사람에게 머리 숙여 인사하는 법도 없고, 윗사람을 친구 대하듯 한다. 하늘 같다는 지도교수를 만나도 그저 동네 아저씨 대하듯 “니 하오” 한마디뿐이다. 그런 중국 학생들에 비해 […]

    2004.01.01


  • 나에게 서정시를 쓰며 살게 해 주십시오 / 김용택

    전북 진안에서 발원한 섬진강은 3개의 도와 12개의 군을 넘나들며 굽이굽이 남도 5백리를 흘러 경상도 하동을 지나 전남 광양만에 몸을 푸는 아름다운 강입니다. 다른 강물처럼 큰 도시를 지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강물처럼 넓은 평야지역을 흐르는 것도 아닙니다. 섬진강은 있는 듯 없는 듯 굽이굽이 좁은 계곡을 지나며 그 계곡 산자락에 작고 어여쁜 마을들을 거느리고 흐릅니다. 섬진강은 그래서 […]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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