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본사 도서 6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세종도서 학술부문에는 10개 분야에서 총 400종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공공도서관 등 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본사 선정 도서를 소개합니다.
- 프레드릭 제임슨 지음 / 황정아 옮김 『단일한 근대성』
- 김준형 지음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 안민석 옮김 『인류세 시대의 맑스』
- 권헌익 지음 / 정소영 옮김 『전쟁과 가족』
- 백낙청 지음 / 설준규, 김영희, 정남영, 강미숙 옮김 『D. H. 로런스의 현대문명관』
- 백영서 지음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가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