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는 김봉곤 작가와 관련해 연이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창비는 김봉곤 소설집 『시절과 기분』의 판매를 중지하고 후속조치를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거듭 독자 여러분들과 피해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0년 7월 17일
※ 환불 절차는 서점 측과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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