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6년 세종도서 교양나눔’에 본사 도서 5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교양나눔 선정 도서는 총 450종이며 전국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등 2,7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본사 선정 도서를 소개합니다.
* 사회과학 분야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씀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김영란 지음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 문학 분야
황정아 엮음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박성우·신용목 엮음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역사/지리/관광 분야
김봉중 지음 『이만큼 가까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