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출간한 이기성 시집 『감자의 멜랑콜리』가 2026년 제10회 매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매계문학상은 조선 성종 때 활동한 문인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제정된 문학상입니다.
심사위원회는 "비극적 상상력을 통해 삶의 비애와 불운을 밀도 있게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