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의 『몸, 스펙터클, 민주주의』가 2025년 후기 한국사회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의저서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9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후기사회학대회는 「포스트 성장시대-사회학의 과제」를 주제로 일본·대만 사회학자들이 참여하고, 46개 세션에서 137편의 발표가 이루어진 대규모 학술대회였습니다. 한국사회학회의 올해의저서상은 『가족과 통치』(조은주),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양승훈) 등 참신한 관점에서 한국 사회를 깊이 있게 분석한 저작에 수여되어 왔습니다.
1980년대에 출생한 사회학자가 1980년대 민주주의를 새롭게 성찰한 『몸, 스펙터클, 민주주의』는 제66회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학술서’ 10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한국사회학회 ‘올해의저서상’ 수상을 통해 오늘의 한국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주요 저작으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