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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제43회 신동엽문학상 발표 2025.08.11

43회 신동엽문학상 발표

 

2025년 제43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가 지난 717일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신동엽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고 역량있는 문인을 지원하기 위해 신동엽 시인의 유족과 창비가 공동제정한 신동엽문학상은 등단 10년 이하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이의 최근 2년간의 한국어로 된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하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시상해오고 있습니다.

 
  
 
- 수상작:   한여진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문학동네 2023)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창비 2025)

전기화 평론 미진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문학동네2023년 겨울호)

- 심사위원: 김형수(시인소설가) 안현미(시인) 이주혜(소설가) 황정아(문학평론가)

- 상 금: ·소설 각 2,000만원, 평론 700만원

- 시 상: 202511월 말 예정

 

- 선정 이유

심사위원들은 깊이 토론을 펼친 끝에 세대의식과 역사의식을 담지하며 세계와 맞서는 진솔한 태도가 돋보이는 한여진 시집,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 탁월한 착상과 개성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성해나 소설집, 찬찬하고 섬세한 읽기 속에 대상 작가를 심층 탐구하는 미덕이 빼어난 전기화 평론을 제43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작으로 결정하는 데 흔쾌히 합의했다.

 

- 수상자 약력

한여진(韓汝眞) 1990년 서울 출생.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가 있음.

성해나 1994년 충남 예산 출생.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 시작.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경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등이 있음.

전기화(田己和) 1990년 서울 출생. 2018년 창비신인평론상으로 작품활동 시작. 주요 평론으로 ()인간의 자리로부터」 「미래를 짓는 애도의 서사등이 있음.

 

 

*자세한 심사경위와 심사평, 수상소감 등은 창작과비평2025년 가을호에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