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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최은미 장편소설 『마주』, 신철규 시집 『심장보다 높이』 제22회 유심상 수상 2024.07.31

본사에서 출간한 최은미 장편소설 『마주』와 신철규 시집 『심장보다 높이』가 제22회 유심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심상은 만해 한용운과 무산 조오현 시인의 창조적 예술정신을 선양해 온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2003년 제정한 '유심작품상'의 명칭이 올해부터 변경된 상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최은미 소설가에 대해 “코로나 이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생태성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다시 시작된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와 거기에 따른 윤리적 질문을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다”고 평하고 신철규 시인에 대해서는 “서정시의 퇴적지층을 이어가면서도 경계선 위의 떨림과 파문, 그리고 망설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8월 10일 오후 6시 30분 인제 만해마을 문인의집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