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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황석영씨, 20세기 한국 최고의 소설가로 뽑혀 2002.11.13
계간 『문학인』과 한국문예창작회가 전국 대학의 국문과, 문예창작과 교수와 평론가 등을 대상으로 '20세기 한국문학사 10대 사건 및 100대 소설'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황석영씨가 최고의 소설가로 뽑혔습니다. 황석영씨는 『객지』『장길산』『손님』 등 단편과 장편을 아우르는 뛰어난 소설미학을 성취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2위는 최인훈씨.

그리고 100년간 한국에서 전개된 문학적인 사건 중 계간 『창작과비평』『문학과지성』의 활동이 제도, 매체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꼽혔습니다. 2위는 『창조』『폐허』등 문학동인지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