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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문명』『이븐 바투타 여행기』저자 정수일 선생 강좌 2002.10.23



정수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이슬람문명'과 『이븐 바투타 여행기』


성공회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최


제6기  고전읽기반


(11월 12일 - 12월 3일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강사 정수일 소개


북경대학 동방학부 졸업, 카이로대학 인문학부 유학, 평양국제관계대학 동방학부 교수,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
단국대학 사학과 교수 역임


* 필독서 ; 『이븐바투타 여행기』  『이슬람문명』


* 참고도서 ; 『고대문명교류사』 『실크로드학』



1. 기획취지


1) 최근 출간된 <이븐 바투타 여행기>는 여행문학의 최고 고전으로 뽑히는 작품입니다. 명문가의 무슬림으로 21세의 젊은 나이에 혈혈 단신 세계 주유의 대장정에 나선 희대의 여행가 이븐 바투타, 그가 30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3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기록한 이 여행기는 내용의 사실성과 서술의 생동성에서 인류의 둘도 없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문명교류학자로 이 파란만장한 기록을 옮긴 역주자의 노고로 우리말 완역본으로 만나게 된 <이븐 바투타 여행기>. 이번 성공회대학교 사회교육원 제 6기 고전읽기반에서 역주자 정수일 선생님과 함께 만나봅시다.


2) 2001년 9.11 사태 이후, 이슬람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자각하는 자성의 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슬람종교를 폭력의 종교로 잘못 이해하는 오류를 범하며, 서구세계가 만들어놓은 허상에 매여 있습니다.


<이븐 바투타 여행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슬람 문명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3) 문명은 교류와 소통, 만남이 만들어온 역사의 소산입니다. 이슬람은 우리 한반도의 역사와 실크로드를 맥으로 연결되어 왔습니다. <이븐바투타 여행기>와 동서의 문명, 그리고 한반도는 어떤 교류의 역사를 갖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2. 내용과 일정








일정

내용

11월 12일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교재 ; 『이슬람문명』(창작과 비평사)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