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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2회 창비신인시인상 발표 2002.10.01
우리 시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창작과비평사가 제정한 '제2회 창비신인시인상'의 당선작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만해문학상ㆍ백석문학상ㆍ신동엽창작기금ㆍ창비신인소설상ㆍ창비신인평론상과 함께 11월 27일(수)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당선작: 안주철 「흉측한 길」외 4편



▷ 당선자 약력: 안주철(安舟徹)
1975년 강원도 원주 출생.
배재대 국문과 졸업.


▷ 심사위원:
예심: 이진명(시인), 이재무(시인), 박형준(시인)
본심: 황현산(문학평론가ㆍ고려대 불문과 교수), 이시영(시인)


▷ 본심 진출작: 총 602명의 응모자 중 아래 20명의 작품이 본심에 진출함.


고 영(인천) 「깨어진 紋樣」외
김미명(대구) 「보영약국은 따뜻한 말을 조제한다」외
김성규(서울) 「존재하지 않는 마을」외
김영미(광명) 「立冬」외
김영섭(인천) 「텃밭을 의심하다」외
김정미(서울) 「바닷가 사서함」외
김진희(양산) 「시골학교」외
김희정(양주) 「벽돌 숲으로 가는 아이들」외
문세정(과천) 「물구나무서기」외
안주철(원주) 「흉측한 길」외
양해기(서울) 「추억이 피는 여름 화단」외
이영미(부산) 「가족」외
조경선(고흥) 「꽃되고 거름되는 일」외
주향호(서울) 「달빛과 배나무」외
최을원(서울) 「25時 체인점 앞에서」외
최정문(서울) 「활쏘는 헤라클레스」외
최진환(양주) 「몰래 카메라」외
탁명주(경기 광주) 「파꽃을 보며」외
한용국(성남) 「실종」외
홍삼화(안양) 「장광설」외


▷ 당선작과 심사경위, 자세한 심사평은『창작과비평』2002년 겨울호(118호)에 실립니다.


(주)창작과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