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백낙청 교수: 귄터그라스 초청 국제심포지엄 발표 2002.05.23
2002년 5월 29~30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귄터 그라스 초청 국제심포지엄 "통일과 문화"에서 창비 편집인 백낙청 교수와 소설가 황석영씨가 각각 「분단체제극복을 위한 지구적 시각을 찾아서」와 「남북통일문학의 전망」이란 주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