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난고문학상 시인 이동순 수상 2001.10.11
이동순 시인(51)이 시 [별의 생애]와 [반딧불]로 '제1회 난고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난고문학상'은 김삿갓으로 알려진 조선시대 시인 난고 김병연(金炳淵)의 시정신을 기리기 위해 문예지『동강문학』에서 제정한 상으로 시상식은 10월 13일 오후 2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 계곡에서 열립니다. 이동순 시인은 본사에서 『개밥풀』(1980) 『지금 그리운 사람은』(1986) 『철조망 조국』(1991) 『봄의 설법』(1995) 『가시연꽃』(1999) 등의 시집을 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