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편역
출간일: 1998.01.24.
정가: 12,000원
분야: 인문교양, 인문
도서상태: 절판
멀리 공자로부터 맹자·주자·이이·이황·최한기에 이르기까지 선인들의 깊은 사색과 체험에서 우러나온 공부에 관한 주옥 같은 명구들을 가려 뽑았다. 이 책은 일상생활의 언행,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 독서의 방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사물을 궁구하는 방법 등 세계와 우주 내의 모든 일이 공부의 대상이자 공부의 과정임을 조목조목 들려준다.

목차

공자 ·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대학』『중용』 ·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몸을 다스린다

정자 · 학문이란 안에서 찾는 것이다

장자 · 공부하는 사람은 기(氣)가 가벼워서는 안 된다

주자 · 공부는 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다

왕양명 · 스스로 깨닫는 것은 일당백(一當百)의 공부가 된다

이황 · 학문하는 것은 거울을 닦는 데 비유할 수 있다

서경덕 · 공부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조식 · 경(敬)은 학문의 시작이요 끝이다

이이 ·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이익 ·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면 묻기를 좋아해야 한다

홍대용 ·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박지원 · 선비가 독서를 하면 그 은택이 천하에 미친다

정약용 · 학문은 천하의 공변된 것이다

김정희 · 글쓰기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최한기 · 상등의 학문은 기(氣)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