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사회운동가이자 저술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소련, 동구 및 서구 좌파운동의 역사를 검토하고 그 공과를 평가하면서, 새삼스러울 바 전혀 없는 개혁주의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급진적 개혁주의로, 저자는 아래로부터의 대중운동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성과를 공고히하고 현재의 사회적 관계를 바꿔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책 머리에 | 독자에게 보내는 글
서론
제1장 맑스주의와 개혁주의
제2장 기술주의
제3장 구조적 개혁들
제4장 폴란드: 개혁주의적 혁명
제5장 개혁 대신 안정: 브레즈네프주의와 기술주의
제6장 안정에서 개혁으로: 브레즈네프주의의 사회적 결과
결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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