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를 읽기 전에
박숙경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강도희 김상일 김여진
국내외 동향 한국 일본 이탈리아
특집 아동문학의 새로운 서사 전략
『창비어린이』 창간 16주년 기념 세미나
허교범 | 어린이 추리소설을 쓰게 된 이야기―‘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중심으로
김혜정 | 내가 쓰는 ‘캐릭터 아동문학’―‘헌터걸’ 시리즈를 중심으로
곽재식 | SF 서사의 특징과 전략
김지은 | 말하는 어린이와 새로운 서사 양식
토론 및 질의응답
창작
동시
민경정 | 우리 선생님 외 1편
송찬호 | 빨간 지붕이 보이는 작은 섬 외 1편
신민규 | 해와 달이 될 오누이 외 1편
동화
이반디 | 다 함께 딴딴딴
박하익 | 소미네 집
문이소 | 생케 아재비
청소년소설
임어진| 캔
평론
김가현| 이 문학의 미래를 함께 맞기 위하여―제26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소설을 중심으로
신간을 말한다
아동청소년문학 오세란·신민경·유지현| 달라진 시각, 새로운 감수성
계간평·교양
이지유 | 모두를 위한 성교육 책
어린이와 세상
이승한 | 10대는 못 보는 하이틴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중심으로
황진미 | 등록되지 않은 아이들 ― 영화 「가버나움」
서평
신수진 | 박정경․조원희 『엄마는 너를 위해』
김제곤 | 함민복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강수환 | 강정규 외 『우리 함께 웃으며』, 김옥 외 『우리 여기에 있어!』
김 윤 | 서화교 『세상 끝의 일주일』
최원오 | 김환희 『옛이야기 공부법』
이슈와 책
저항 운동―모두의 하루가 모여 역사가 된다
백창우의 노래엽서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