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를 읽기 전에
오세란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이영재
해외 동향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특집 동물과 사람
『창비어린이』 창간 15주년 기념 세미나
남종영 | 어린이와 동물 해방―도덕에서 경험으로
최종욱 | 도시에서 동물과 공존하기
장주식 | 생명에 대한 예의―‘거울눈’ 이야기를 중심으로
박숙경 | 동물과 인간이 같은 방향을 볼 때까지
―1990년대 이후 아동문학은 어떻게 동물을 보았는가
토론 및 질의응답
계간평 ·교양
이지유 | 동물의 품격을 지켜 주는 이야기
창작
동시
권오삼 | 먼지 가족 외 1편
장세정 | 줌 외 1편
휘 민 | 위로 외 1편
동화
위기철 | 눈사람
이경혜 | 사람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전은지 | 지각하고 싶은 날
청소년희곡
김슬기| 시소
신간을 말한다
아동청소년문학
오세란·김혜원·유지현| 독자 스스로 느끼는 즐거움
그림책
김지은·여민혜·우지영| 현장에서 발견해 더욱 빛나는 책
어린이와 세상
최은경| 온전한 삶을 가꾸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오승재| 청소년 노동, 보호에서 보장으로
서지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들 ―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황진미| 고발을 넘어선 보살핌의 공동체 ― 드라마 「마더」
서평
신수진 | 허은미·김진화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김제곤 | 임미성 『달려라, 택배 트럭!』
김재복 | 박하익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송수연 | 표명희 『어느 날 난민』
이슈와 책
북한―멀다고 하기엔 가까운
인기 대출 도서의 비밀
실례지만 방귀 맛 좀 보실까!
백창우의 노래 엽서
뺑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