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박숙경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김남이 김하루
국내외 동향 한국 독일 중국
특집 동시의 정체
김이구 / 오늘의 동시, 어디까지 왔나
김권호 / ‘어린이 화자’ 논쟁이 나이갈 길
좌담: 젊은 동시를 이야기하다
김유진 김응 이장근 정유경
창작
동시
장영복 / 꽃게가 다리 하나 떼어 주는 건 외 1편
송진권 / 올챙이도 아니고 개구리도 아니고 외 1편
임복순 / 손바닥 도시락 외 1편
동화
이용포 / 엄마 아빠는 별거 중
김해등 / 번갯길
우미옥 / 수고했어, 코끼리!
청소년소설
정은숙 / 어떤 판결
평론
유영종 / 영미 판타지 아동문학의 흐름
계간평
오세란 / 이 계절에 눈에 띄는 책
연재_ 그 작품 그 작가 (1)
염희경 / 『샘마을 몽당깨비』의 작가, 황선미를 만나다
연재_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1)
서천석 / 부모가 아이에게 사랑을 이야기할 때
어린이와 세상
박채란 / ‘요즘 아이들’ 백서_쌤, 나 쌤 딸 하면 안 돼요?
박재동 강풀 / 만화는 힘이 세다
서평
정진아 / 김용철 『꿈꾸는 징검돌』
남호섭 / 신경림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유강희 / 김 륭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박숙경 / 최나미 『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
선안나 / 이 현 『1945, 철원』
조그만 사진첩 동화 얘기해 주는 여자, 김복진
백창우의 노래 엽서
백창우 / 우리 곁에는 시인 백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