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박숙경
지난호 이렇게 읽었다
남지현 이나영
국내외 동향 한국 베트남 중국 프랑스 호주
특집 아동문학 장르 용어 어떻게 쓸까
권혁준 / 고학년 아동을 독자로 하는 서사물은 ‘아동소설’이다
김만석 / 동화, 아동소설, 이야기로 구분하자
김상욱 / 동화, 하위 장르인가 총칭 장르인가
김이구 / 창작 현실에 걸맞게 ‘어린이소설’이라고 쓰자
선안나 / 간단명료한 용어, 동화와 아동소설
오세란 / 동화와 소년소설이 전달하려는 메씨지는 동일한가
이재복 / 장르 논의 몇 가지 두서없는 생각
장성유 / 소파의 장르 구분과 지금의 장르 논의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것
조태봉 / ‘판타지’의 중의성과 장르적 혼란
최지훈 / 동화 문학의 하위 갈래에 관한 몇 가지 문제
창작
동시
성명진 / 종종이 미워 외 1편
김개미 / 엄마에게 매달리기 외 1편
동화
공지희 / 물고기처럼 날다
박효미 / 용 사로잡기
청소년소설
현길언 / 나무들의 왕국
논평
송수연 / 혼돈 속의 모색_『창비어린이』 여름호 특집 ‘옛이야기와 새이야기’를 읽고
평론
이안 / 풍경과 서사_2000년 이후 농촌을 다룬 동시들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발표
동시 김병욱 / 만세 외 1편
동화(공동 수상) 임혜령 / 여우 자전거, 권담 / 나는 왕이다
청소년소설 백아인 / 핑크에이드
평론 김민령 / 새로운 이야기 방식과 독자의 자리-유은실 동화 꼼꼼히 읽기
심사평ㆍ수상소감
대담
류 쉬위안ㆍ원종찬 / 교육적 구속과 상업적 유혹에서 아동문학을 구하자_한ㆍ중 아동문학의 만남
연재ㆍ동화를 쓰려는 분들께(6)
위기철 / 좀더 재밌게
어린이와 세상
한홍구 /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강유원 / ‘어머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정희준 / 스포츠, 아이들이 달라진다
황진미 / 아동보호를 명분으로 한 폭력은 아름다운가_영화 「아저씨」가 말하는 정의로운 폭력의 주체
탁동철 / 탁선생의 좌충우돌_신발 한 짝
서평
김찬곤 / 안도현 동시집 『냠냠』
이선주 / 위기철 동화 『우리 아빠, 숲의 거인』
박숙경 / 안미란 외 6인 동화집 『하얀 얼굴』, 방미진 청소년소설집 『손톱이 자라날 때』
송인현 / 배봉기 동극집 『말대꾸하면 안 돼요?』
최호철의 동네 그림
백창우의 노래 엽서
부추꽃
윤승운 만화ㆍ역사 속의 인물
백골난망(白骨難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