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시선 6

다시 광야에

김관식  시전집
출간일: 1976.07.01.
정가: 11,000원
분야: 문학,
호방한 성격, 희귀한 동양적 예지와 한시적 소양, 그리고 남다른 기행으로 50년대·60년대의 시단에 수많은 일화를 남겼던 김관식 시인의 모든 시작품을 수록하였다. 몸 전체를 한 자루 붓삼아 시를 쓰는 시인의 존재가 점점 그리워지는 이 시점에서 그의 시가 시사해주는 바는 크다 할 것이다.

목차

차 례

 

제1부

무제

풍요조(諷謠調)

호피(虎皮) 위에서

정(情)•단장(斷章)

거산호(居山好)•Ⅰ

거산호(居山好)•Ⅱ

병상록

폐가에 부쳐

죽림부(竹林賦)

한강수 타령

지치장( 痔莊)에게

무검(撫劍)의 서(書)

가난 예찬

자다가 일어나 보니 배추밭에서

수전노에게

나의 스승 육당(六堂)

장생부(長 賦)

의고풍(擬古風)

뱀을 잡는 여인

이 가을에

 

제2부

산길

녹야원(鹿野苑)에서

의란조( 蘭操)

자도(紫桃) 소묘

장자(莊子)와 나비

옥루(屋漏)의 서(書)

효자전

몽유도원도

삭풍에 기대어 말이 울면

연(蓮)

계곡에서

홍련이에게

융동(隆冬)의 서(書)

양생수(養生修)

이제 천하는

자상부(紫桑賦)

산중재상(山中宰相)

귀로

 

제3부

문복( 腹)의 서(書)

유곤(游鯤)의 서(書)

옹손지(饔 志)

아양곡(峨洋曲)

고매(古梅)

나의 임종은

호박(琥珀)

송골매

신라 소묘

세례(洗禮) 요한의 비둘기떼들

매약옹(賣藥翁)

목양송(牧羊頌)

달에 관한 이야기

 

제4부

창세기초(創世記 )

양생록(養生錄)

동양의 산맥

영대(靈臺)에 새겨 놓은 시

소부허유(巢父許由) 전(傳)

자하문 밖

무(無)에 대하여

지구 최후의 날에

해일서장(海溢序章)

소상야우(瀟湘夜雨)

통곡

황토현에서

풀이슬같이

석상(石像)의 노래

추수감사절의 아가(雅歌)

사행시초(四行詩抄)

궁아(宮娥)의 노래

서호(西湖) 옛 풍류

산염불(山念佛)

춘잠(春蠶)에게

다시 광야에

고노(古老)의 서정( 情)

귀양가는 길

광란의 해후(邂逅)

해 넘어가기 전의 기도

초야의 기도

무제

비원(悲願)

 

□ 증보

임원생활지(林園生活志)

모정

사계절

승가사(僧伽寺)에서

여정집(麗情集)

 

□ 편집후기/염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