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체구에 괴물처럼 우락부락한 외모의 새 담임선생님과, 틈만 나면 떠들고, 다투고, 엎지르고, 넘어지는 괴물 같은 아이들. 이렇듯 서로 관계를 맺기 전에는 괴물같이 무섭고 낯설고 이상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존재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내는 사이 누구보다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잔잔하고도 뭉클하게 그렸다. 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열일곱번째 권.
머리말 | 새로운 만남
새 학년 첫날
변해 가는 선생님
솔바람이와 축구 한판
괴물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