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시선 3

마지막 지상에서

김현승  시집
출간일: 1975.11.25.
정가: 7,000원
분야: 문학,
가장 순수한 정신을 가장 인간적인 것에 두고, 평생을 시를 위해서만 살다 간 김현승 시인의 모든 시적 업적을 마무리한 마지막 개인시집. 고독했던 시인이 이승에 남긴 밝고 따스한 언어들은 우리의 내면을 아름다운 예술적 감동으로 채워준다.

목차

차 례

 

제1부

신년축원(新年祝願)

촌 예배당

인생을 말하라면

봄이 오는 한 고비

비약(飛躍)

오른 손에 펜을 쥐고

이 어둠이 내게 와서

그림자

천국은 들에도

낙엽후(落葉後)

무기의 노래

낚시터 서정(抒情)

사랑의 동전 한 푼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희망

샘물

나무

영혼의 고요한 밤

크리스마스의 모성애

백지

지각(知覺)

부활절에

마음의 새봄

근황(近況)

마지막 지상에서

 

제2부

생명의 합창

저녁 그림자

1962년에

시인의 산하

희망에 붙여

이 어둠이 내게 와서

아침 안개

부활절에

일년의 문을 열며

이상

하운소묘(夏雲素描)

초겨울 포도(鋪道)에서

원단(元旦)의 지평선에 서서

이 땅은 비어 있다

삼월의 노래

희망에 살다가

다도해서정

감사하는 마음

만추의 시

나의 소리는

 

제3부

세계는 위대하게 커졌다

성장(成長)

펜 하나 비록 가냘퍼도

새로운 소원

대학의 송가(頌歌)

하늘에 세우는 크리스마스 추리

겨레의 맹서

새날의 거룩한 은혜와 기원

꽃피어라

 

□ 연보

 

□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