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아동문고 68

누가 그랬을까

이종택  지음  ,  한연호  그림
출간일: 1982.12.10.
정가: 7,000원
분야: 어린이, 문학
해방 전후부터 동시를 써온 이종택 선생의 동시 선집. 때묻기 전의 순결한 동심들이 태어나고 자라며 만든 모든 마음 속의 고향을 그리는 시들.

목차

책 머리에

 

제1부 사과와 어머니(1943∼1953)

바람

등대지기

가을

허수아비

바다로 가는 꿈

전봇대 이야기

엿 장수 할아버지

사과와 어머니

피난민 순이

신문팔이 아이

오빠 생각

엄마가 미운 이야기

저녁 강

소리

후회

방귀

집 보는 날

돌쇠와 가을

봄은 땅속에서

보릿고개

여름 들판

사랑채

오포 소리

새 고무신

 

제2부 새싹의 노래(1954∼1956)

세발 자전거

올까말까

순이 고것

정류장

장난 글

얼마나 춥겠니 호오호오

주막집 골목

새싹의 노래

봄 언덕

촌 정거장

달밤

빈 집

저녁 비

약 장수 아저씨

비 젖는 오뉘

골목길

우물가 달밤

밤의 자장가

아빠 목소리

할아버지 혼자서

마을 저녁

산딸기

고향집

초가집

그리움

 

제3부 바다와 어머니(1957∼1959)

싸움

우리 우리 어린이

강물이 우뚝

감나무에 올라가

여름 밤 공부

내 고무신

감사 기도

지금 창 밖엔

소원

고양일 안고 있을 때

대신동 종점

산 대신동

물수레

혜화동 전차

엄마 얼굴

울엄마보고

어머니가 손수

엄마 성

종종걸음

꼬옥 붙들고

엄마야 나도

가위 바위 보

늙지 마소서

엄마 말 믿다간

우리 어머니

밤중에 밤중에

누구네 엄만지는 몰라도

어머니 몰래

엄마 목소리

엄마가 저자 가신 동안

발자국 1

발자국 2

우리 집 어머니

바위

바다에 와서

저녁 바다

바다야

썰물 나가고

바다가 말하기를

파도 소리

바다엘 나가지 않겠나

바다에 비 내리고

가을이 오고

아기 신 한 짝

 

제4부 소리가 나는 쪽(1960∼현재)

바람에게

엄마 마중

엄마 곁에 누우면

창 너머 엄마 얼굴

아빠 손

옛날의 우리 집

실 같은, 고운 실 같은

소리가 나는 쪽

우리 식구 아침 인사

붙어서 가자

파리 한 마리

겨울 밤

참새 소리

콩잎 깻잎

새벽 공기

학교에서 오는 길

휘파람

햇빛 속에 바람 속에

삼월

감나무 잎새

둑 너머 아이들

봄 감기

사월 어느 날 아침

초록 동네

비 개고

가을 바람

노란 옷 빨간 옷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가을 하늘 3

누가 그랬을까

그 집 아줌마

겨울 나무

그 아이

함박눈

구(舊) 도로

눈 오는 골목

겨울 골목길

해님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루리는 지금

봄 여름 가을 겨울

대밭 이야기 1

대밭 이야기 2

대밭 이야기 3

대밭 이야기 4

사보텐 할머니

빌딩과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