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규 「멸치 한 마리」
권정생 「또야 너구리의 심부름」 「밤 다섯 개」
김옥 「착한 아이」
김우경 「묵정밭 가꾸기」
김일광 「키 작은 나무」
김중미 「희망」
남찬숙 「윤수와 김치 부침개」
노경실 「병아리는 죽지 않았다」
박기범 「샤하드」
박상규 「바보 할아버지의 손자」
박상률 「손가락에 켠 꽃등」
송언 「시궁쥐」
송재찬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