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시선 1

농무

신경림  시집
출간일: 1975.03.05.
정가: 9,000원
분야: 문학,
70년대 한국 시단과 독서계에 『농무』만큼 큰 충격과 감동을 던진 시집은 없다. 농민들의 삶의 애사(哀史)를 리얼하게 묘사해내면서 민중문학의 힘찬 전진을 예고한 이 시집 한 권으로 신경림은 우리 시단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 본사 제정 제1회 만해문학상 수상.

목차

제1부

겨울밤

시골 큰집

원격지(遠隔地)

씨름

파장(罷場)

제삿날 밤

농무(農舞)

꽃 그늘

눈길

어느 8월

잔칫날

장마

오늘

 

 

제2부

갈길

전야(前夜)

폭풍

그날

산 1번지

3월 1일

서울로 가는 길

이 두 개의 눈은

그들

1950년의 총살(銃殺)  

 

제3부

폐광(廢鑛)

경칩(驚蟄)

장마 뒤

그 겨울

3월 1일 전후

동면(冬眠)

실명(失明)

귀로

산읍일지(山邑日誌)

벽지(僻地)  

 

제4부

산읍기행(山邑紀行)

시외버스 정거장

친구

시제(時祭)  

 

제5부

갈대

묘비

유아(幼兒)

사화산(死火山)·그 산정에서  

 

제6부

밤새

달빛

그 여름

전설

추방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친구여 네 손아귀에

누군가  

 

제7부

어둠 속에서

산역(山驛)

대목장

해후(邂逅)

동행

처서기(處暑記)

골목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발문/백낙청

 

제1회 만해문학상 심사소감/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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