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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에서 출간한 이문재 시집 『혼자의 넓이』가 2021년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지용문학상은 옥천이 고향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한 해 동안 예술성이 뛰어난 시를 써낸 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아름다운 서정시로, 깊은 인식과 섬세한 감각을 갖추고 있다”며 “낭송하기 좋은 시여야 한다는 정지용문학상 선정 취지에도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

        2021.09.27


      • 본사에서 출간한 안도현 시집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가 2021년 제8회 석정시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석정시문학상은 2014년 근·현대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신석정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시집 속의 시들이 보여주는 섬세한 관찰과 발견의 묘미, 절묘한 표현이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부안석정문학관에서 […]

        2021.09.13


      • 김승희 시인과 김성중 소설가가 본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2021 통영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사에서 출간한 김승희 시인의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은 통영시문학상 ‘청마문학상’의 수상작으로, 본사에서 출간한 김성중 소설가의 『에디 혹은 애슐리』는 통영시문학상 ‘김용익 소설문학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통영시문학상은 청마문학상과 김춘수 시문학상, 김상옥 시조문학상, 김용익 소설문학상 등 4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김춘수 시문학상으로는 김지녀 시인의 『방금 기이한 […]

        2021.09.09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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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과 공공의료 확충을 주요 요구안으로 한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지난 9월 2일 끝났으나, 단언컨대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코로나 유행이 끝난 후 또는 그전이라도 언제든 비슷한 사태가 다시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의료나 병원이라는 말이 붙으면 어떤 논의라도 곧장 ‘도덕’의 문제로 비화할 때가 많지만, 병원의 노동과 파업은 상당 부분 한국 보건의료의 정치경제, 그것도 ‘구조’에서 […]

        2021.09.15


      • ‘전쟁의 신’이 있다면, 아프가니스탄은 바로 그에게 저주받은 땅이 아닐까 싶다. 무려 40년 넘게 그곳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올해 나이 마흔살인 아프간 사람이라면 태어날 때부터 전란 속에서 지내온 셈이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아프간은 세계 최빈국 상태이다. 지금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급하다. 안또니우 구떼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군 철수 직후인 8월 31일 “아프간에 인도주의적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며 경고음을 울렸다. […]

        2021.09.15


      • 9·11, 10·7, 8·31. 암호 같은 이 숫자들은 이번 세기에 들어와 유라시아 내륙의 척박한 나라 아프가니스탄을 불길 속으로 몰아넣은 날짜들이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에서 테러범들이 초유의 테러공격을 저질렀다.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미국은 아프간 폭격을 시작했고,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수도 카불을 버리고 도망쳤다. 3년간의 미군 점령통치를 지나 새 정부가 출범하고 원조금이 흘러들어갔다. 민선 정부는 부패했고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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