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책 소개

1979년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남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홍세화의 자전적 에쎄이. 그의 영업용 택시기사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 망명하기까지의 곡절, 그가 바라본 프랑스 사회의 단면, 학생운동에 투신했던 대학시절의 추억 등 그 애환의 어제와 오늘이 담담한 문체로 그려져 소설 이상의 흥미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홍세화

    1947년 서울 출생.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 졸업. “민주투위” “남민전”에 가담.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 현재는 망명생활을 마치고 영구 귀국해서 한겨레신문사 기획위원으로 재직중.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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