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문화와 제3세계

책 소개

세계의 제도화된 문화관들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역사적으로 생성된 민중의 문화를 깊고 폭넓게 되돌아봄으로써 제3세계의 새로운 문화창조의 길을 모색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AALA)문화회의 기록. *제2차 오늘의 책.

목차
수상정보
저자 소개
  • 일본 아시아·아프리카 작가회의

    제3세계 문학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아시아·아프리카(AA) 작가회의”는 1956년 뉴델리의 아시아 작가회의에서 그 발족에의 결의가 있은 후 1958년 타시켄트에서 제1차 AA작가대회가 열림으로써 결성되었다. ” 문학적 탈식민주의, 즉 제3세계 자체의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는 제국주의적 허위개념에 대항하여 역사적 현실과 도덕적 가치를 복원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활동해온 이 회의는 1969년에는 이런 목표에 부응하는 문학을 지지·장려한다는 취지 아래 “로터스”(LOTUS) […]

  • 신경림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농무』이래 민중의 생활에 밀착한 현실인식과 빼어난 서정성, 친숙한 가락을 결합한 시세계로 한국시의 물줄기를 바꾸며 새 경지를 열었다. 70년대 이후 문단의 자유실천운동·민주화운동에 부단히 참여하여 당대적 현실 속에 살아숨쉬는 시편들로 탁월한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시집으로 『농무』『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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